중학교때까지 스위스에서 살다온데다가 홈스쿨링을 했었기때문에 입학 이전까지의 대외적인 기록을 찾기 힘듬 혼혈인건 아니고 태어난건 일본이지만 부모님 일로 4살때 스위스로 가게된것. 일본에 오게된건 호시가오카에 들어가기 위해. 입학 전까지는 할머니댁에서 지냈다.
아이돌을 하고자 한건 매우 즉흥적인 결정.
늘 즉흥적으로 마음가는 데로 해오다보니 무언가 하나에 집중적으로 해본적이없어 딱히 꿈도 정해진것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해왔었고 아이돌역이 이런 마음에서 정하게 된것.
호시가오카를 선택한것도 이름이 맘에 들었기 때문
오컬트나 신화이야기를 좋아한다.
괴담쪽 보다는 신화같은 별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낡은 타롯카드를 들고 다니고 있지만 사실 타롯점을 잘 보지는 않는다. 약간 컨셉으로 들고다니는중..
어렸을때 오컬트라던지를 좋아하는걸 본 부모님이 생일선물로 받은거지만 잘 되지 않아서 가아끔 보는 정도...
아야세는 상당한 길치이다.
이전에는 그렇게까지 길치는 아니었지만 일본에 온지 오래 되지않은터라 더욱더 길을 잃게되었다.
길을 잘 모르는것도 있지만 스위스와는 다른 분위기에 아야세의 흥미를 이끄는것들이 따라 여기저기로 새는 일이 많다.
SNS 활동은 많지 않지만 종종 밤 밤하늘을 찍어올린다.
<비밀?> 머리색은 원래 연갈색뿐이지만 좀 새로운 느끼음 주고싶어 일본에 오기전에 눈색과 같은 색으로 염색했다. 일본에 오기전에 염색을 했기 때문에 대부분 잘 모르고 있다.
Project Protagonist ?
아야세가 프로타고니스트 쪽에 소속(?) 되어있는 것은 단 한가지의 이유 'EVERLASTING'이라는 유닛이 마음에 들었다 라는 것 때문이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아야세는 프로타고니스트든 안타고니스트든 어느쪽에 있든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흥미를 끄는 유닛을 따라갔을 뿐.
< 아이돌 >
아이돌이 된다는 것 자체 부터가 즉흥적으로 선택한거라 준비 기간이 짧아 입학초반은 그렇게 잘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재능도 있고 사람들을 빨려들게 하는 음색과 매력 덕분에 크게 문제가 없었다.
입학후 레슨을 통해 금방 상위권에 올라갔다.
현재는 상당한 인기를 끌고있다.
노래
실력은 중상정도
몽환스럽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성량은 크지는 않지만 사람을 매료시키는 음색이다.
특유의 음색때문인지 무대 장르는 한정이 되어있는 편이다.
춤
가장 주특기 분야
섬세하고 우아한 춤선으로 마치 왈츠를 추는듯하다는 평을 받는다.
이런 춤선과 연기가 합쳐저 모두를 아야세의 무대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연기
가장 관심 없는? 분야
연기 실력은 상당히 좋은편이지만 다른 일들과는 달리 유독 장기적으로 지속해야하는 일이어서 그런지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않다. 하더라도 단역이나 특별 출현정도로만 하는중
하지만 드라마랑은 다르게 짧게 집중해서 할 수있는 무대 위에서의 연기,퍼포먼스는 꽤 좋아한다.
모델
모델일은 많이 들어오는 편
주로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컨셉이 들어온다.
하지만 자신의 흥미를 끄는 것만 하다보니 들어온 일의 절반도 안되는 정도만 하고있다.
- 오라 -
아래쪽에 보라빛 구름이 애워 싸고 있고 그 구름 안과 주변에 별들이 반짝이고있다.
그리고 그 위로 별똥별들이 떨어 지고있다.
- 사인 -
소속 유닛
오너 아이디 @mini100496
택관란
Let's tea time! 아마미치 아야세×시라카미
리
제
'있잖아 아야세 씨, 이 차는 무슨 차야ㅡ?' '글쌔.. 직접 맞춰볼래?'
아야세와 리제는 종종 티타임을 갖곤 한다. 혼자서 차를 마시던 아야세에게 흥미를 갖고 말을 건 리제는, 아야세에게 차의 종류부터 효능까지 궁금한 것을 전부 물어보곤 한다. 보통 차근차근 설명해주긴 하지만 장난을 치고싶을 때에 아야세는 역으로 리제에게 질문을 던지며 장난을 친다. 리제 또한 이 상황을 재미있게 받아들이며, 항상 아야세와의 티타임을 가지는 것을 기대하며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