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TEJSCtMzFE

 


 

夜に咲く花一輪 儚く美しいその姿

요루니 사쿠 하나이치린 하카나쿠 우츠쿠시이 소노 스가타

밤에 피는 꽃 한송이 덧없이 아름다운 그 모습

何故に涙が出るんだろ 目の前フォーカス乱れる

나제니 나미다가 데룬다로 메노마에 호-카스 미다레루

왠지 눈물이 나는걸까 눈앞의 촛점이 흐려지네

強く息をした ただ真っ直ぐ見てた

츠요쿠 이키오시타 타다 맛스구 미테타

깊은 숨을 들이쉬고 앞을 똑바로 보았네

だけども少し震えてた

다케도모 스코시 후루에테타

그런데도 조금은 떨렸네

本当の暗闇じゃ 何も見えなかったんだと

혼토우노 쿠라야미쟈 나미모 미에나캇탄다토

정말로 어두우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을 터인데

「輝くこと」意味を知る

카가야쿠 코토 이미오 시루

빛난다는 것의 의미를 알게 되었네

 

月明かり照らす光 君の光

츠키 아카리 테라스 히카리 키미노 히카리

달빛을 비추는 빛은 당신의 빛

初めて感じた真の願い

하지메테 칸지타 신노 네가이

처음으로 느낀 진정한 바램

眩しくて 嬉しくて 何もかも変わり出す

마부시쿠테 우레시쿠테 나니모카모 카와리다스

눈부시고 기뻐서 무엇이든 변하게 하네

満ち欠けのたび揺れてく 心の影

미치카케노타비 유레테쿠 코코로노 카게

차고 부족할 적마다 흔드리는 마음의 그림자

大切に受け入れ もう迷わない

다이세츠니 우케이레 모우 먀요와나이

소중하게 받아들이고 더이상 흔들리지 않아야지

好きなだけ今をやりきればいい

스키나다케 이마오 야리키레바 이이

좋은 만큼 현재를 해낸다면

壊れそうなほど 不確かだけれど

코와레소우나 호도 후타시카다케레도

부서질 것 같을만큼 확실하지 않아도

君が照らすから 輝いてるんだ

키미가 테라스카라 카가야이테룬다

당신이 비추고 있으니 빛나는 것이야

​ 

 

花びら硬く閉じた 誰にも言えなかったあの日から

하나비라 카타쿠 토지타 다레니모 이에나캇타 아노히카라

꽃잎이 굳게 닫힌 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그날부터

静かな熱はどうすれば 行き場を探して彷徨う

시즈카나 네츠와 도우스레바 이키바오 사가시테 사마요우

조용한 열정은 어찌할 바 모르고 갈 곳을 찾아 헤매었지

強がってばかりじゃ 怯えてばかりじゃ

츠요캇테 바카리쟈 오비에테 바카리쟈

강하기만 해서야 겁내기만 해서야

近づけない触れられないよ

치카즈케나이 후레라레나이요

근접할 수 없고 만질 수도 없지요

本音で話すこと それだけのことなんだと

혼네데 하나스코토 소레다케노 코토 난다토

진실된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뿐이라는 말

「咲かせること」意味を知る

사카세루코토 이미오 시루

꽃을 피우게 하는 것의 의미를 알게 되네

 

突き刺さる意志の言葉 君の言葉

츠키사사루 이시노 코토바 키미노 코토바

꽂히는 의지가 담긴 말이야 말로 당신의 말이지

初めて届いた真の思い

하지메테 토도이타 신노 오모이

처음으로 도달된 진실된 마음

激しくて 優しくて 何もかも変えて行く

하게시쿠테 야사시쿠테 나니모카모 카에테 이쿠

격하게 또한 부드럽게 무엇인든 바꿔나가네

満たされないまま胸を焦がすテンペスト

미타사레나이마마 무네오 코가스 텐페스토

채워지지 않은 채 마음을 조바심내는 템페스트

夢を咲かせる活力にして

유메오 사카세루 카츠료쿠니 시테

꿈을 꽃피울 활력으로 삼아

好きなだけ今を楽しめばいい

스키나다케 이마오 타노시메바 이이

좋은만큼 현재를 즐기면 좋지

不安定だけど 怖がりだけれど

후안테이다케도 코와가리다케레도

불안정하지만 불안하기만 하여도

君が隣なら 風が変わるんだ

키미가 토나리나라 카제가 카와룬다

당신이 옆에만 있어준다면 바람도 바뀔거야

燃ゆる月影映し出す

모유루 츠키카게 우츠시다스

타오르는 달 그림자가 비추네

ひとつに重ね合う気持ち

히토츠니 가사네아우 키모치

하나로 겹쳐지는 기분

ブレずに進め 光させ

브레즈니 스스메 히카리사세

확고하게 나아가 빛을 내고

闇さえ照らせ 月の嵐

야미사에 테라스 츠키오 아라시

어둠마저도 비추세 달의 폭풍

 

月のように照らしたい 人知れずでも

츠키노 요우니 테라시타이 히토시레즈데모

몰래라도 좋으니 달처럼 비추고 싶네

柔らかな笑顔 君に届け

야와라카나 에가오 키미니 토도케

부드러운 웃음띤 얼굴을 당신에 전달해서

真っ白な光 浮かび上がる美しさ

맛시로나 히카리 우카비아가루 우츠쿠시사

새하얀 빛 떠오르는 아름다움

私だけの特別な輝きだと

와타시다케노 토쿠베츠나 카가야키다토

나만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반짝임이라고

教えてくれた隣の君に

오시에테 쿠레타 토나리노 키미니

가르쳐주었던 옆에 있던 당신에게

本当の居場所見つけたんだ

혼토우노 이바쇼 미츠케탄다

정말로 있는 곳을 찾아내었네

 

 

月明かり照らす光 君の光

츠키 아카리 테라스 히카리 키미노 히카리

달빛을 비추는 빛은 당신의 빛

初めて感じた真の願い

하지메테 칸지타 신노 네가이

처음으로 느낀 진정한 바램

眩しくて 嬉しくて 何もかも変わり出す

마부시쿠테 우레시쿠테 나니모카모 카와리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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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질 것 같을만큼 확실하지 않아도

君が照らすから 輝いてるんだ

키미가 테라스카라 카가야이테룬다

당신이 비추고 있으니 빛나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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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말리는건 싫은데..."

"실력있는 사람이 우대를 받는게 뭐가 이상한데?"

 

교복

 

[달빛 아래 카나리아]

 

이름:츠키시로 미하네

 

일본어표기:月城 美羽

 

나이:고2

 

생일:9월20일 -처녀자리

 

타입:큐트

 

브랜드:클레시컬 앙쥬

 

키:166cm

 

좋아하는것:타르트, 무대에 서는거

 

싫어하는것:휘말리는거, 유령

 

취미:카페탐방, 달구경

 

대표보석:레몬쿼츠

 

퍼스널 컬러:라이트 레몬 #FFFCBF

 

파벌:패제파

 

등급:5등급

 

유닛

Moonlit Crown

 

-----------------------------------

 

*키워드

[실력주의]

본인이 천부적인 재능이 있고 그것에 자부심이 높다보니

자신처럼 실력이 있는 사람이 많은 혜택과 기회를 받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렇게까지 자존심이 높은 것은 아니다보니

자신보다 실력이 높은 사람은 빠르게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귀찮은?/확고한]

오래된 이름있는 집안에서 태어나 가업을 잇는 후계자 싸움에 원치않게 휘말려왔어서

자신이 원치않은 상황에 휘말려 귀찮아지는 일을 극도로 싫어함

어렸을 때 부터 꿈은 음악과 관련된 쪽으로 가고 싶다고 스스로 정해놨기 때문에

다른 방향은 자신이 재능이 있다해도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음.

자신이 정한 생각이나 방향은 확고하게 밀고나가는 성격

 

-----------------------------------

 

*상세(기타)

집안은 오래된 부유한 집안 부모님과 나이차가 별로 안나는 언니가 있음

후계자건에 관심이 전혀없고 그쪽일은 언니가 더 재능이 있다고 판단했기에 싸움에서 빠지고 싶었으나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다 보니 원치않게 계속 휘말려옴

그때문에 자신이 원치않는 상황에 휘말리거나 자신이 인정하는 실력이 높은 사람과의 대결을 피하고 싶어한다.

 

주력은 라이브무대

모델일도 종종하지만 노래하는걸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라이브 위주로 활동한다.

 

중학교는 아가씨들이 다니는 음악학교를 다녔었고 아이돌에 대해서는 크게 흥미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중3때 우연히 보게된 노블멜의 무대를 보고 저런 실력자들이 있다라는 것에 흥미를 느껴 진로를 급변경 

 

입학때는 4등급 그다음 등급시험때 5등급으로 오르고 그 이후로 5등급 유지중

 

호칭은 3학년은 이름+선배 / 1,2학년은 성으로, 같은 패제파나 친한사람은 이름으로

 

타고난 재능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그렇게까지 노력하거나 특훈을 한다던지는 않함

적당히 해도 5등급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

 

배가 정착 할 때마다 그 나라의 맛있는 타르트를 찾으러 돌아 다니는 것이 취미

 

최근들어는 스스로 의상 디자인을 해보려고 시도하는중

다재 다능 하지만 의상디자인은 처음이라 이것저것 고민이 있음

 

달보는걸 좋아해서 날씨 좋은 날은 밤에 달구경하고 있을때가 많음

 

1학년 때는 긴머리였으나  2학년이 되면서 이미지를 좀바꾸고싶다면서 잘라버림.... 이지만 사실은 그냥 더워서

 

-----------------------------------

 

*파벌을 선택한 이유

실력주의의 사상에 동의하고, 늘 어떤 분야든 최상위권을 차지해오던 자신과 비슷하거나 더 뛰어난 아이돌들이 있다라는것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에

그리고 혁명파에 있으면 여러모로 휘말릴 것 같은 귀찮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

 

-----------------------------------

 

*관계

 

언밸런스 티파티

미하네 X 마리카

 

스승과 제자

미하네 X 카밀라

 

너와 눈을 마주친 순간에는 

마음이 하나가 된다

미하네 X 마유

 

 

 

-----------------------------------

 

- 싸인 -

 

-----------------------------------

 

 

 

off - 여름 - 
스쿨 드레스 /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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